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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만의 국민 남친' '대만 서강준'으로 등극한 대만 배우 류이호가 두 번째 한국 팬을 찾는다.
타이페이 관광 홍보차 한국을 찾은 류이호는 20일 오후 6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해 22일까지 3일간 라디오 출연, 기자회견,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국 당일인 20일 오후 10시 옥상달빛의 라디오 '옥탑라됴'를 시작으로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한국 팬과 소통할 계획이며 21일에는 기자회견으로 국내 취재진과 만난다. 외에도 21일과 22일에는 화보 촬영 및 인터뷰 진행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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