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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음악영화의 거장 존 카니 감독의 영화가 띵작매치를 벌인다.
작사가 김이나는 "여자 주인공이 바다에 뛰어들고 나서 '뭐든 적당히 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작사가로서 가슴에 와 닿았던 대사에 대해 언급해 공감을 얻었다.
'존 카니 감독'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1열'은 17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8-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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