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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둘째주 주말에도 1위를 차지하며 천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2위는 8일 개봉한 '공작'(윤종빈 감독)이 차지했다. 주말동안 142만4845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206만6432명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올 파커 감독)와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3'(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가 차지했다. 각각 주말동안 51만8993명과 34만6101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86만1820명과 51만13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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