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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와 이병헌이 눈시울을 붉히는 애틋한 러브로 안방극장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처럼 뛰어 넘을 수 없는 현실 앞에 유진을 향한 마음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애신의 애달픈 번뇌는 하는 이들도 보는 이들도 모두 아프게 만들었다. 또한 이제 막 꽃피우려 했던 두 사람의 러브가 이대로 이렇게 끝나버리게 될 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기사입력 2018-08-12 10:04 | 최종수정 2018-08-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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