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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뉴이스트W 종현이 강원도 출신의 명예를 걸고 '소젖 짜기'에 나섰다.
농장 일이 시작되자, 종현은 소젖을 능숙하게 짜내 일이 서투른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정적인 자세로 소젖을 짜는 종현의 모습을 지켜보던 농장 주인은 "잘한다. 새로운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급자족 여행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우핑' 체험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는
기사입력 2018-08-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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