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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델 정혁과 고민성이 을지로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빙수집을 나온 두 사람은 미디어에서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노맥(노가리+맥주) 골목'을 찾아 정취를 즐겼다. 고민성은 주문한 노가리가 나오자 "노가리는 반칙이다"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정혁 역시 "술도 안 마셨는데 이미 취한 것 같다"라며 "갓(God)+노(가리)+맥(주)"을 외쳤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정혁-고민성의 '노맥 골목' 방문기는 9일(목)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포털사이트 라이브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