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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와이프' 한지민이 진상 고객을 상대로 당당하게 대처했다.
하지만 서우진은 상대의 말을 그대로 받으며 "네, 고객님. 신분 확실하신데 안되십니다", "엿 같으시죠 고객님, 죄송합니다. 안되십니다"라며 다음 고객을 불러 그를 분노케 했다. 진상 고객은 "야 서우진! 너 내가 가만 안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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