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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9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지석진과 팝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임 아나운서는 "그래도 팝스타하면 마이클 잭슨이죠"라며 수습했다.
지석진도 공감하며 "아직도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게 안 믿긴다"고 말했다.
"북한에는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가 있는데 요즘은 리모컨 쓰는 선풍기가 많이 가정에 있다"며 북한이 생활상을 전했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 사이에 MBC FM4U (91.9MHz)을 통해, 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MBC Mini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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