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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한 층 더 또렷해진 그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6년 투애니원 해체를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미국 유명가수 프로듀스 출신인 재미교포 스코티 김 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 염이 주축이 돼 차린 신생 회사 '디네이션'과 계약,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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