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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성웅과 정경호가 그 어렵다는 리메이크 호평을 받아냈다.
사실 '라이프 온 마스'는 그 기묘한 세계관 때문에 다소 난해하게 다가올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호평을 받는 게 가능했던 이유는 배우들의 열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출연진이 그야말로 '열일'을 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빛난 건 박성웅과 정경호의 존재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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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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