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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병재가 독보적 캐릭터로 판을 넘나드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유병재의 인기는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이 한 몫하고 있다. 그는 주말 동안에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대탈출', JTBC '뭉쳐야 뜬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예능마다 특유의 재치와 독보적 캐릭터를 선보이며 '예능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는 상황.
한편 유병재의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팬미팅'은 오는 25일(토) 오후 7시 서울 화양동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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