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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 여름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2주차에 5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했다. 시리즈 최단 기간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모두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릴레이의 위엄과 함께 시리즈 사상 최강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 중인 올 여름 최고의 액션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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