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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장도연이 '마성의 매력녀'에 등극한다.
이에 이덕화는 "도연이 올 줄 알았으면 가발 쓰고 왔지"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장도연은 "가발 없어도 멋있어요"라고 말해 이덕화를 흐뭇하게 만든다.
이날 도시어부들과 전라남도 목포로 민어낚시를 떠난 장도연은 선상 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물고기들까지 사로잡아 '마성의 매력녀'로 거듭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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