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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와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멋진 콜라보가 펼쳐진 특별한 하루를 공개한다.
특히 콜라보 방송에선 공포게임과 댄스게임 체험 등 혹독한(?) 생방송 체험과 보고도 믿기 힘든 대도서관 방송의 위력까지 제대로 실감, 새싹 크리에이터 윤보미의 경험치가 놀랄 만큼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19년차 크리에이터 윰댕의 진한 내공이 담긴 조명세팅 비법과 메이크업 꿀팁은 윤보미의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MC 이영자와 김숙은 "우리도 조명 달아주세요, 아니면 손전등이라도!"라며 윰댕표 조명 매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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