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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암 투병이라는 힘든 시간을 견디며 사랑을 키워온 개그맨 유상무와 김연지가 마침내 백년 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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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히려 예비 신부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주었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김연지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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