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풍덩"…'두아이 엄마' 박솔미, 마음만은 여전히 소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8-01 16:5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솔미가 무더위 속 시원한 휴가를 만끽했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SNS에 "차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래시가드 수영복에 스냅백 모자 차림으로 물속에 풍덩 뛰어든 모습이다. 두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박솔미의 상큼한 미모와 눈부신 미소, 늘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박솔미와 동료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4월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 가족은 함께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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