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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영화 '엑스텐(가제)'으로 생에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이진이는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캐스팅되었을 때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었다. 첫 스크린 데뷔로 긴장되지만, 주변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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