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30일) 밤, 윤두준과 백진희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부산 바캉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3:3 팀을 나눠 수중 기마전에 열중하는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대영, 성주와 한 팀으로 의욕 넘치는 지우는 물론 병삼, 진석과 함께 비장한 표정으로 준비 중인 서연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불꽃 튀는 기마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배우들은 실제 촬영 당시에도 모두 바닷물에서 촬영하며 현실 대학 동기 같은 절친 케미를 유감없이 뽐냈다는 후문이다. '식샤3'의 제작진은 "오늘 부산으로 떠난 이들이 보여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더운 여름 최고의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늘 방송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오늘(30일)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5회와 함께 활기찬 여름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