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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식샤를합시다3' 윤두준이 과거 에어컨도 없이 친구들과 '생고생' 부산행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김진석은 "부산 여행가자"며 친구들을 꼬드겼다. 이어 사실을 깨닫고 반발하는 친구들에게 "이지우(백진희)-이서연 보러가자"며 설득했다.
하지만 김진석의 차는 친구들이 탄 상황에선 오르막길 오르기도 힘겨운 고물차였다. 에어컨만 틀어도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 결국 이들은 에어컨도 끄고 땀을 뻘뻘 흘리며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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