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비키니 대신 튜브톱 수영복" 군살없는 탄탄 몸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7-30 17:52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안선영이 아들과 함께 계곡 나들이에 나섰다.

안선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계곡에선 비키니 대신 튜브톱 스윔팬츠 입어주는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깨끗한 계곡물에서 발을 담그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긴 각선미가 눈에 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책 '하고싶다 다이어트 39'를 출간하며 다이어트 전도에 나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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