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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기안84표 밥상에 '눈물'을 흘렸다.
배우로의 고충과 현재의 생활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 헨리에게 기안84는 그를 위로하기 위한 저녁 밥상을 준비한다. 그가 준비한 밥상 앞에서 헨리는 감성에 젖어 눈시울을 붉히는 등 그간 깨발랄하던 그와는 사뭇 다른 면모를 보였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박나래의 유쾌한 일상과 헨리를 찾아 떠난 기안84의 첫 중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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