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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음향효과의 큰 별 서홍식 음향효과 감독이 25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48세.
또 고인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영상에 사운드를 입히는 기술을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드라마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일산 장례식장 특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낮 12시 엄수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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