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사이가 좋은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결혼하고 싶다. 정말로 너무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결혼하면 뭐부터 하려고하냐"고 물었고, 화사는 "일단 샤워부터 할 거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부모님처럼 그렇게 하고 싶다"면서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화사는 "미래의 남편님, 타월 챙겨오세요"라고 말해 웃음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