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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성민과 진경이 바로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영화 <목격자>에서 자신의 집 앞에서 벌어진 살인을 봤지만 못 본 척해야만 하는 목격자 '상훈'으로 분한 이성민과 위험에 빠진 목격자의 가족 '수진'을 연기한 진경은 영화 속에서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보여준 데에 이어 라디오를 통해 유쾌한 반전 매력과 특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방송에서는 <목격자>에서 연기한 캐릭터들의 준비 과정부터 촬영 비하인드,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이렇듯 올 여름 최고의 추격 스릴러를 예고한 영화 <목격자>의 주역인 이성민, 진경과 라디오와의 만남은 청취자들에게 숨 쉴 틈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취자를 매료시킬 이성민과 진경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목격자>는 오는 8월 15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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