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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준호가 최근 출연한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대해 언급했다.
준호는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열심히 찍었다"면서 "웍을 돌리는게 용광로처럼 정말 뜨겁다. 제가 직접 돌렸다. 칼질도 직접 했다. 드라마 촬영 전에 연습을 정말 많이했다. 촬영하면서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찍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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