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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4개월 연속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어 '나는 자연인이다'(MBN, 3.4%)가 5위, '김비서가 왜 그럴까'(tvN, 3.1%)와 '아는 형님'(JTBC, 3.1%)이 공동 6위, '런닝맨'(SBS, 3.0%)이 8위에 랭크됐다. 또 유시민 작가가 하차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2.5%)이 30개월 만에 9위로 내려앉았고, 방송 사고로 한동안 결방했다가 6월 말 재개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10위(2.1%)로 복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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