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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대100' 사랑꾼 류필립이 미나와 첫 만남에서 첫 외박까지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류필립은 "사우나에서 나오자마자 미나 씨를 만났는데 되게 어색해 하더라"며 당시 첫 만남과 상반된 태도를 보였던 미나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고, 이에 미나는 "남편이 마음에 들었으니까, 다음 날 만났을 때 수줍었다"라고 답해 풋풋했던 연애 초반을 예상케 했다.
과연 미나&류필립 부부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미나&류필립 부부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24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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