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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사생결단 로맨스'가 동시 출발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우서리(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공우진(양세종)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고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호르몬을 중심으로 내분비내과 전문의 주인아(이시영)와 신경외과 전문의 한승주(지현우)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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