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낭만"…박솔미, 두 딸과 행복한 휴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7-23 17: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 도심 속 낭만적인 휴일을 보냈다.

23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딸과 보낸 휴일 모습을 공개했다. "꽃들도 더울거 같다고 물 주는 아이들의 마음도 이쁘고! 하늘은 더 이쁘고", "도심속의 낭만 고마운 #이웃사촌 #행복한하루 #감사해"라는 등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비누방울을 날리고 물총을 쏘는 등 화보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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