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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친 존재감 유민상, 김민경이 오늘(22일)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색다른 코너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안방극장 웃음 게이지를 초토화시킨다.
녹화 당시 빛나는 금발과 매혹적인 붉은 입술의 치명적인 여신이 된 그가 등장하자 현장 관객들이 빵 터져 폭소의 장을 만들었다. 사진만 봐도 웃기는 파격 변신은 기존 멤버인 강유미, 박휘순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해 더욱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김민경 역시 '다있Show'에서는 유민상, 김수영과 함께 삼대 돼너에 합류해 먹방 요정의 진가를 선보인다. #Scene봉선생'에서도 예상치 못한 반전 캐릭터로 짧지만 강력한 웃음 홈런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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