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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제아가 채널A 새 예능 '팔아야 귀국'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종횡무진 예능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팔아야 귀국'은 21일 광화문 채널A 앞 동아광장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다.
이날 촬영에는 말레이시아 '지'라인 팀- 지석진, 양세찬, 성종, 제아와 태국 '특'라인 팀- 이특, 신동, 장도연, 이용진 등 총 8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몸풀기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완판에 성공한 팀은 엄청난 보상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을, 반대로 실패한 팀은 현지에 남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품을 다 팔아야 귀국할 수 있다.
제작진은 "사전 미팅 시 멤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며 "리얼리티 예능의 재미는 물론 우리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홍보하는 공익적인 측면도 고려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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