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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레이디스코드 소정과 주니가 애슐리를 응원했다.
이에 소정은 "제가 활동할 때 봄의 여신으로 활동했는데 이번에 언니가 섬머퀸에 딱 맞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다. 언니가 잘 맞는 옷을 입고 여름을 불태우면 좋겠다"고 응원하며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면 좋겠고요. 제 개인적 바람은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레스토랑을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슐리는 17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앨범 'HERE WE AR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