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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촬영장에 취객이 난입해 배우들에게 시비를 걸고 매니저와 스태프들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피해신고를 접수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행장면을 확인했으며 병원에 실려간 A씨의 응급치료가 끝난 후 소환해 범행진술을 확보하고 그를 형사입건했다. 경찰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실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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