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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윤종신이 오늘 7월 16일 월요일 저녁 10시, 스튜디오 룰루랄라로 방송되는 국내 최초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하와유.MOV'에 지원 사격을 나선다.
위너에 이어 볼빨간 사춘기 그리고 터보, 이제는 윤종신 까지, '하와유.MOV'는 장르를 예측할 수 없는 게스트들의 등장으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방송에는 또 어떤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할지 예측해 보는 것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하와유.MOV'는 기존 방송과는 다른 틀을 깨는 진행 방식으로 신선한 재미를 안겨줌과 동시에 디지털 감성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던 만큼 하하와 유세윤은 매 방송 마다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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