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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싱어송라이터 모나(Mona)가 컴백을 예고했다.
모나의 새 싱글 'Where'의 타이틀곡 'Come Come(컴컴)'은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과정 속 느끼는 기대감과 설렘을 묘사하고 있다. 모나가 작사-작곡에 이어 직접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또 유명 재즈피아니스트인 전용준과 이달의 소녀 등의 곡을 작곡한 Artronic Waves가 편곡 작업을 맡아 알앤비 소울 기반에 시작부터 재즈적인 요소를 가미, 곡의 매력을 더했다.
모나의 디지털 싱글 'Where'의 타이틀곡 'Come Come' 티저 영상은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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