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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로 활약 중인 정은지와 이성열이 공포영화 '0.0MHz'에 캐스팅되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두 배우의 시너지가 올해 또 한 번의 공포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를 연출한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0.0MHz'는 7월 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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