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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스페셜 미니 앨범 'Rise Up(새로운 모습으로 비상·도약)' 발매를 앞두고 절제된 매력의 블루스카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멤버들 제 각각 생각에 잠긴 듯 다른 곳을 응시하지만, 그 모습 자체로 조화를 이룬다. 이는 여섯 멤버 모두 다른 컬러를 지니고 있지만, 이런 개성들이 하나씩 모여 아스트로를 완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앞서 아스트로는 공식 SNS에서 스페셜 미니 'Rise Up(새로운 모습으로 비상·도약)'앨범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스트로와 아로하를 상징하는 '보라색' 메인 컬러의 앨범커버에는 공백기간 동안 기다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의미와 더 높게 더 멀리 팬들과 함께 날아오르고 싶은 아스트로의 꿈을 담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