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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제작자 원동연 대표가 연기를 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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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동연 대표는 "어느 날 문소리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재수 없는 제작자' 역이니 평상시대로 하면 된다고 해서 출연했다"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구석1열'은 1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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