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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장현성이 깜짝 스페셜 DJ로 나섰다.
장현성은 아들 준우 군에 대해 "현재 중학교 3학년이다. 물론 사춘기 과정이지만 얌전하게 넘어가고 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장항준은 "준우는 아빠인 장항준을 특히 더 닮았다"며 "어른스러운 게 많이 닮아 크게 재미가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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