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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수미가 손쉽게 만드는 '아귀찜' 레시피를 공개한다.
반건조 된 아귀를 보이자 노사연은 "왜 말려서 쓰냐"고 질문했다. 김수미는 "말리면 쫀득한 식감이 좋다"고 설명하며 "너무 좋은 질문이다"고 특급칭찬을 했다.
또한 미카엘은 "왜 보양식이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한국사람들은 매콤한걸 먹고 땀을 뺀다 또 껍질에 콜라젠 성분이 가득하다"라며 "눈 감고도 한다. 어렵게 한다는 사고를 깨주고 싶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