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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빅토리아 베컴이 딸 하퍼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날 아빠 데이비드 베컴과 오빠 로미오 역시 자신의 SNS에 하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내 딸은 이제 7살이 됐다"며 "내 딸은 오빠들과 엄마, 아빠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소중한 딸 덕분에 매일 웃게 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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