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에브리원의 대표 토크쇼 '비디오스타'가 7월 10일(화) 2주년을 맞는다.
'비디오스타'는 시청률뿐만 아니라 매회 뜨거운 온라인 화제성을 기록한다. 핫한 게스트 라인업과 게스트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진행능력이 맞물려 언제나 뜨거운 이슈를 생성하는 것. '비디오스타'는 본 방송 시작과 함께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킹 되는 것은 물론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최고의 온라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7월 10일(화) 2주년을 맞이한 '비디오스타'는 2주년 방송일에 맞춰 오후 12시 홍대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박소현, 김숙, 박나래, 써니 4MC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이터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리 신청을 받은 100명의 시청자들이 4MC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쪽지로 적고 답하는 간단한 토크 코너와 함께 4MC들과 하이터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 딘딘과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 2주년 특집 방송은 10일(목) 오후 8시 30분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