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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조미예 기자 "추신수 올스타 발탁, 실력·인기·지명도에 최고 증명"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09:39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치며 4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달성했다. 시즌 17호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도는 추신수. ⓒAFPBBNews = News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에는 조미예 MLB 전문기자가 출연해 올스타가 된 추신수 선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조 기자는 추신수 선수가 올스타로 발탁된 의미에 대해 "별들의 축제에 초대받았다는 것은 선수 실력이나 인기, 지명도 등 모두 함축시켜서 최고라고 불릴 수 있기 때문에 영광이라고 할 수 있다"며 "텍사스 구단에서 혼자 뽑혔기 때문에 대표 이미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 선수와 직접 통화한 뒷얘기도 들려줬는데 "추신수 선수가 아직도 얼떨떨해하고 있고 정말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이 맞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올스타 발표 전에도 발탁된다면 가문의 영광일 것 같다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올해 특별히 더 잘하게 된 이유로는 타격 자세를 변형시킨 것, 즉 '레그킥'을 꼽았다.

조 기자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레그킥 장착을 했고 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자기 몸에 잘 맞게 적용되고 있어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또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됐다"고 분석했다.

류현진 선수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일단 올스타 브레이크는 지나야 할 것 같고, 목표는 8우러 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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