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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가 오는 9월 8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국내 초연된다.
워렌 역에 김지훈 김지철 강찬, 뎁 역에 김려원 조지승, 제이슨 역에 나성호 이창용 안재영, 클레어 역에는 김경선 박혜나가 캐스팅됐다. 피아노 라이브 연주는 피아니스트 이범재 조재철이 번갈아 맡는다.
뮤지컬 '오디너리 데이즈'는 9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오는 20일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티켓오픈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