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양근환 대표와 두 번의 시작을 함께한다.
|
박서준이 스타덤에 오르는 데에는 양근환 대표의 공이 컸다. 박서준은 지난 2012년 드라마 KBS2 '드림하이2'로 데뷔해 tvN '마녀의 연애', SBS '따뜻한 말 한마디', MBC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았고 최근에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성 1위를 기록 중이다.
기사입력 2018-07-09 15: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