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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시작해, 여성 진행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비디오스타'가 어느덧 2주년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비스'의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또 다른 특별한 손님들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가장 먼저 등장한 초특급 가수는 신바람 넘치는 축하 무대를 선물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예상치 못했던 깜짝 손님들이 등장, 이들은 비스 MC들에게 독설을 퍼붓는 가 하면 새로운 개인기를 전수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튜디오를 충격과 웃음으로 가득 채운 개인기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름만으로도 레전드급인 게스트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 딘딘의 빵빵 터지는 최강 입담과 화려한 축하 무대는 물론 '비디오스타' 2주년을 알차게 채운 스페셜 게스트들의 활약은 7월 10일(화)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