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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바네사 파라디와 릴리 로즈 뎁 모녀가 샤넬쇼에 참석했다.
바네사 파라디는 샤넬의 대표적인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샤넬의 영원한 뮤즈'라 불리고 있다. 딸 릴리 로즈 뎁 역시 모친 바네사 파라디의 뒤를 이어 넥스트 샤넬 걸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15년 가을 샤넬 아이웨어 캠페인의 모델 발탁에 이어 향수 N°5 로(L'EAU)의 모델이 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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