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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적이기도, 동지이기도 했던 송윤아와 김소연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한편, 오늘(7일) 방송에는 저마다의 사연에 어울리게 특색 있는 결말을 맺는 강혜경(서영희 분)-정성환(민성욱 분), 명화숙(김재화 분)-윤승수(안상우 분), 송지애(오연아 분)-이병학(김병옥 분) 부부의 이야기가 최종회의 재미와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나는 케미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송윤아와 김소연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기사입력 2018-07-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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