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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와 '충재화실'이 핫한 만남을 가진다.
소심한 모태솔로 배병삼 역의 김동영, 귀여운 자뻑남 김진석 역의 병헌, 유일한 연애 경력자 이성주 역 서벽준의 출격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숨은 미술 실력은 물론 이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펼칠 활약과 촬영장 분위기를 살짝 공개하며 김충재와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동영, 병헌, 서벽준이 함께하는 '충재화실' 7화는 오늘(6일) 저녁, tvN 디지털 스튜디오 '흥베이커리'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캐스트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극 중 이들의 흥미로운 관계와 호흡을 첫 방송 전 미리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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