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노사연 "아침부터 LA갈비 먹어…요즘 뼈만 남았다" 폭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5: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두데' 노사연이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밥 잘먹는 예쁜 누나' 노사연 씨가 나오셨다"고 소개했고, 이에 노사연은 "오늘 아침에도 LA갈비를 먹고 왔다. 전날 스케줄이 많았다, 힘들었다 싶을때는 다음날 아침에 꼭 고기와 찰진 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엔 뼈만 남았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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